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락의 법칙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여기서 말하는 면적이란 아키텍처의 복잡도(complexity)를 말한다. 기술 발전으로 인한 공정 미세화와는 무관하며 '같은 공정일 경우'의 얘기다. "같은 공정에서 두 배 정도의 복잡도(=두 배의 면적, 두 배의 소비 전력)를 가지게 설계해도 성능 향상은 2의 제곱근, 즉 1.4배정도 밖에 안 되더라"라는 일종의 경험칙. 그런데 소비 전력은 트렌지스터 수(=면적 = 복잡도)에 비례하므로, 크기를 두 배로 만들면 전성비는 0.7로 하락한다.(하단 중앙 그림) 반대로 같은 면적을 작은 코어 여려개로 쪼개면(하단 오른쪽 그림) 소비 전력은 동일하지만 구동하는 프로그램의 병렬화 수준이 높을 수록 성능상 이득을 얻는다. ||[[파일:2rVBP9r.jpg|width=100%]]||[[파일:u4IHolU.jpg|width=100%]]||[[파일:ssjRKDC.jpg|width=100%]]|| 2005년 출시 예정이었던 [[인텔]]의 테자스(Tejas)를 찢어발기고 멀티코어 환경을 연 장본인. 싱글 코어였던 90nm 공정 테자스(Tejas)의 다이 크기는 무려 213mm^^2^^이다. 이는 180nm 공정의 윌라멧(Willamette)의 다이 크기와 비슷하고, 바로 전작인 프레스캇(Prescott)보다 1.9배가 증가한 크기이지만 성능 상승은 겨우 1.38배밖에 되지 않았다. 그렇기에 출시를 취소하고 듀얼 코어 제품인 [[인텔 펜티엄D 시리즈|펜티엄D 시리즈]], 스미스필드(Smithfield)를 출시한다. 이 폴락의 법칙을 깰 유일한 방법은 [[멀티코어 프로세서]]뿐이다. 그러나 멀티코어 프로세서엔 [[암달의 법칙]]이 있다. 최근의 사례로 [[ARM]]에서 보면 애플 진영의 경우는 동세대 빅 코어와 리틀 코어를 비교하면 두 코어의 소비 전력 비율은 성능 비율의 제곱에 대략 맞아떨어지며 ARM 레퍼런스의 경우는 동세대 빅 코어와 미들 코어 사이의 관계는 폴락의 법칙에 대략 맞아떨어지는 반면 리틀 코어는 폴락의 법칙 대비 이상하리만큼 구리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